Social Editor 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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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Dash/Camp Story (16)
스포트라이트 in MF!

                              2박 3일간의 꿈결 같던 썸캠이 지났습니다.
                              그 짧은 기간동안 전 MF의 관심을 받은 화제의 3인을 만나 보았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언더그라운드 킹, 킹 오브 잉여, 머리부터 발 끝까지 핫이슈!
화제의 중심! 영남대 최준홍 입니다.





찌질하게 원룸에서 살다가 이번 학기를 맞아 짱짱한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 무지 평범하고 거대하기만 한 김상호 입니다.






부산의 자랑, 부산의 심장, MC들의 잉여킹! 해양대 MC 김근하라고 합니다.






뽑혔을 당시에는 상당히 부끄럽고 숨고 싶었어요. 하지만 뭐...생각해 보면 그럴것도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와이키키, 부경동해, 발대식 때 처음 만난 단국대,
같이 레프팅한 이화여대, 1호차 서울여대 친구들, 자꾸 이런식으로 사람들이랑
친해지다 보니까 응메로 10점이라도 보태주고 싶은 맘에 먼저 남겨줬어요.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들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뭐...후회는 없다는...이건!!! 좋게 얘기 한 거고!!!

                            솔직히 너무 할일 없어 보이고! 잉여짓 한 것 같고 부끄럽고 저에게 응메 구걸한 인간들이 
                            밉기도 하고 슬픕니다.
                            썸캠은 저에게 상처만 남겨줬어요. n.n









저를 화제의 인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티 컨셉을 보고 다들 그 정도의 소품은 준비할 줄 알았는데 저만 그렇게 입고 왔더라구요.
매우 당황스러웠어요.
또 이번에 대학내일 표지모델까지 되고 일이 너무 커진 것 같아요.
앞으로 조용히 살아야겠어요.








레알 발 아팠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술 마시거나 누군가가 춤추는 거 보고 있으면
발의 고통이 좀 덜해지더라구요. 놀러왔는데 발 다치니까 서럽고 억울해서
살짝(?)살짝(?) 걸어줬어요.
1년만에 다시 썸캠에서 뛰니까 발이 제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 같아요.
아 정말!! 슬리퍼 신고 산에서 뛰는 거 정말 못할 짓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 부경동해 뒷풀이에서 썸캠 티엡인 오성이를 살짝(?) 밟아줘야겠어요.









이번 섬캠...유일하게 팀장님이 방문하시지 않았던 산마루 4조의 조원입니다.
팀장님이 방문을 열고 들어 오셨을 때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오랜 기다림속에 지쳐 있다보니 긴장이 풀려 있었나 봐요.
조원들 중 가장 연장자로서 눈치껏 행동해야 했었는데 같은 조원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팀장님께 죄송스러워요.
                            깊이 반성하고 있구요...앞으로 두손 두발 다 묶어놓고 빨대 꽂아서 술마시는 한이 있더라도
                            팀장님을 기다릴거에요. 저희조는 아직도 팀장님을 기다립니다. 팀장님 사랑합니다.



2일차 코스게임에서 얼굴푸딩인식을 했어요. 지난번에 몇번 찍은 경험이 있었죠.
그때는 옥X연, 은X원, 소X섭 등등이 나와 당당하게 나섰지요...하지만 찍고보니
안상태가 나왔네요. 덕분에 게임도 지고 제 실낱같던 자존심도 무너졌어요.
아놔 안상태!



섬캠 첫쨋날이었어요. 술을 먹고 자다가 일어났는데 발이 너무 아픈거에요.
발에 붕대를 감았는데 술먹다가 조금 느슨해진것 같아서
(조X대) 남모MC보고 좀 묶어달라 했어요.
붕대 맨것이 좀 단단해진 것 같아서 맘편히 자고 있는데 너어무~ 아픈거에요.
오른발을 누가 바늘로 미친듯이 쿡쿡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제가 계속 아파하니까 주변 MC들이 자꾸 걱정하고...섬이라 병원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참고 자려는데 문득 붕대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거에요.
                            붕대를 푸니까 고통이 싹 가시더라구요. 
                            전부 남모MC의 소행이었어요. 걸리기만 해봐라~










응메 부족한 사람들 부담 갖지 말고 연락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응메 달려갑니다.
되돌아 오지 못한 응메 859개에서 3679개가 되더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010 - 3470 -XXXX 입니다.


                  ps. 사생활보호로 인해 XX처리 했으니 준홍군의 전화번호가 궁금한분은
                                      응메가세요~



MF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순간순간 정말 미치도록 즐깁시다!
나중에 다시 돌아 봤을 때 절대 후회되지 않도록...




2라운드, 3라운드 이제 준비하고 계실텐데 MF와 성적을 동시에 잡아서 파이널 가시고
MF활동기간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래요.
MF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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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섬it을 만들어낸 20명의 썸캠TFT들의 888시간의 비하인드 스토리 & 에피소드들!
 2010 MOBILE FUTURIST ACEDASH 8TH SUMMER CAMP
 섬it을 만들어낸
 20명의 썸캠TFT들의 888시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에피소드들!



2010년 8월 25일 - 8월 27일
그 누군가에게는 그저 잉여로운 방학의 2박 3일 이었겠지만,
 MOBILE FUTURIST ACEDASH 200명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열정을 쏟아부었던 2박 3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그 어느 해 보다 뜨거웠던 2010년 여름, 888시간동안
20명의 썸머캠프TFT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이기에 이러한 멋진 썸캠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우리게에 잊지 못할 여름, 그리고 섬it을 선물해준 20명의 썸캠 TFT들은 누구인지!
그리고 888시간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지금 알아보러 갑니다! GO! GO! GO!















짧은 문답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888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썸캠TFT들은 하루에 3-4시간을 자면서 오로지 섬it을 위해 체력과 열정을 다해 달렸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썸캠이 끝나고 아직도 그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20명의 TFT들에게 물었습니다.



홍 승 환
 사실 누가 너 TFT하면서 뭐 얻었냐고 물어보면 정말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배운 것이 너무도 많아 일일이 나열하기가 힘들 정도이며 배운 것이 아닌 제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인 것이기 때문에 제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가족’. 썸캠 전에는 왜 TFT를 ‘가족’이라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치열한 여름을 치열하게 함께 지낸 TFT들은 한 가정을 이루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가족’이라는 단어를 함께하기에 당연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송 민 규
전에는 알수 없던 새로운 시야
갈고닦은 주량
무한대의 꿈을 같이 공유할수 있는 “가족같은”이 아니라 “가족”이 되어버린 우리 TFT들
독한 대학생의 마음
끝나고 텅 비어있을줄 알았던 가슴이 오히려 뜨거운 것으로 꽉채워진 내 가슴


장 재 원
1.TFT가족들...웃고 울면서 서로 쌓았던 정....
2. 구조 그리고 디테일..등의 회의능력
3. 발표실력
4. 나의 뱃살
5. 늘어난 주량


안 성 수
edge, 구조화된 논리, 팀장님&운영국 분들과의 가까워진 거리
....제일 큰 얻음 = 열 아홉명의 가족




정 다 혜
엄마 아빠의 신뢰. 저 호적에서 판다고 하셨습니다.
친구들의 신뢰.
되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전 언 영
소 심 함
두 려 움
창 피 함


임 채 선
나의 잉여스러운 여름방학 (왜 내일이 개강인거니)
시급 6000원짜리 알바 (돈은 부족해도 마음만큼은 풍요로웠음)
 잃을 뻔한 남친 (잘 못챙겨줘서 미안 흑흑)


오 성
통장잔고, 친구들, 체형, 지갑속의 세종대왕님들


송 민 규
잃은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았기에 잃었다고는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


김 용 강
계절학기 F...



"19명의 가족을 얻었다"라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던 만큼, 그들이 함께한 888시간 동안 울고 웃으며 함께한 시간은 헛되지 않았고,
그 결과로 PLAYER 180명은 재미있고 즐거웠던, 잊지 못할 추억을 얻어갔습니다.
분명, 그들이 쏟았던 체력과 열정이 컷기에 진짜 가족, 친구들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 까지 잃었다고 말하지만
실은, 그들은 그 이상의 어디서도 경험해 볼 수 없는 값진 888시간을 보냈기에
 썸캠이 끝난 지금도 그 꿈 같은 888시간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섬it
과연 썸캠TFT들에게 이번 2010 썸머캠프, 섬it은 어떤 의미일까요?
20명의 썸캠TFT에게 물었습니다.


 끝나는 순간까지 냉정해지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어요. 물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팀원들 간의 문제? 들 때문에 욕도 대표로 많이 먹었지요. 제가 원래 냉철한 성격이 아닌지라, 썸캠 두 번째 밤 팀원들과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많은 눈물이 나더군요. 눈물이 평소에 많지 않던 저이기에,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한 이번 썸캠은 눈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따라준 많은 동료들에 대한 감사의 눈물,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의 눈물, 후련함의 눈물? 그 정도가 될 것 같아요. 박 주 형




  아마 나의 한계를 가장 극명하게 느끼게 한 순간이 이번 썸캠이었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답을 알려준 것도 이번 썸캠이었다.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준비한 시간들, 몇 분을 위해 맞바꾼 몇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 순간,
아마도 23.5년을 살아온 내 인생의 정점이라 생각한다. 김 동 규




37일 888시간동안 20명의 티엡들은 같은 꿈을 꾸며 썸캠을 준비하였습니다. 집에서 가족을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썸캠티엡 가족들을 만났고, 집에 있는 시간보다 교대 올레캠퍼스 지하1층 회의실에서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시간이 더 많았구요.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스마일식당과 올댓비어에서 회식을 하는 날, 영장산과 야구장, 그리고 썸캠 답사까지 총 3번의 팀빌딩. 짧고 빡빡한 일정 속에 굳이 이렇게 팀빌딩을 하는 이유는 바로 저희들의 단합을 키우기 위해서였습니다. 만약 37일 888시간동안 정말 회의만 있었다면 저희들은 숨막히고 답답한 시간들만 보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에게 활력소가 되어주고 쉴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제공해 주신 팀장님과 운영국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 채 선


  썸캠이 끝난지도 어느덧 3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니 정확히 Player의 기준에서는 4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하지만 저희 썸캠 TFT 모두 아직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 TFT들이 내려가야하는 주말에도 모두들 내려가는 날짜까지 미뤄가며 꾸역꾸역 만나서 얼굴을 보고 서로 그리워했으니까요. 이렇듯 저희 모두 월요일이 되어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지금 지내고 있는 일상이 비일상인 것 같은 기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장님이 TFT들에게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어서 고맙다고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저희는 그 꿈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정말 너무 기분 좋은 꿈이어서 절대로 깨기 싫고 중간에 잠깐 깨더라도 빨리 다시 잠들어서 꿈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꿈. 홍 승 환


비행기가 선회하는 시점을 터닝포인트라고 합니다.
쉽게말해서 전환점이라고 하는데,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시점입니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 전환점의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습니다.인생에 있어서 저를 가장 많이 바뀌게 한 전환점이기도 하구요.
송 민 규


한 번은 정말정말로 해 볼만하지만, 두 번은 .... 안 성 수

 

888시간 동안 준비해온 썸캠은 그들의 피와 땀, 그리고 열정을 녹여낸 결과물이기에 또한, 자신을 develope시키는 기회 뿐만 아니라
20명의 끈끈한 가족들이 생겼기에 각자에게 다가 오는 의미 또한 특별했습니다. 한 여름밤의 꿈처럼 짧지만 강렬하고 그 여운이 오래가는, 썸캠은 그들에게 깨고 싶지 않은 꿈이 되었습니다.

하 지 만

이러한 꿈 같은 888시간, 그리고 썸캠에서도 20명의 TFT들에게는 다이나믹한 에피소드들이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엄선된 에피소드들, 함께 들어 보olleh?

#하나

  음.. 다른것보다 생각이나는것이 썸캠TFT시작한지 3~4일이 지나고 저희 아버지께서 쓰려지셔서 회의하다말고 병원으로 달려갔던것이 생각나네요.. 아버지께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제가 도착하고 바로 시술을 하시더군요. 시술이 끝나고 어머니와 저에게 의사분께서 "연예인 김형곤이나 거북이가 이렇게 해서 돌아가셨다. 40대 남자의 심장이 왜이렇게 더렵냐" 그런말씀을 하시니 어머니와 저는 그 자리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는줄알고 같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잘됐다는 얘기를듣고 아버지는 중환자실로 들어가셨고, 바로 아버지께서는 중환자실에서 드립을 치시더군요."여기 간호사.. 나 밥줘 배고파.." 그 얘기를 듣고는 우리 아버지가 수술이 잘됐구나..생각하고 금토일 쉬고 월요일부터 다시 썸캠 회의에 참석했답니다. 지금 아버지께서는 건강하십니다
여러분 술,담배 줄이세요^^



#두울

CF를 찍는데 제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저는 전날 머리도 하고 옷도 다리고 깔끔한 엣지남으로 변신하여 올레캠퍼스로 갔죠
그리고는 멋있게 찍고 만족하고 뿌듯해하면서 난 역시 잘생겼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방금샤워하고 화장실에서 거울보면서 뿌듯해하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CF를 자체 컨펌하는 순간 진종이형이 "피부가 너무.... 이 느낌이 아니야" 하는 발언으로 그 CF는 없어졌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대충 차려입은 주형이형이 바로 투입되고
그러자마자 바로 "이 느낌이야 "하는 진종이형의 말...
저는 아직도 담아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컬러로션을 샀습니다.


#세엣

맥주집에 가서 통닭 한 마리를 시켰는데 어이없게도 닭다리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사장님께 따졌더니 뻔데기탕을 서비스 안주로 주시더라구요. 용강오빠가 뻔데기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술 취해서 뻔데기탕을 바닥까지 긁어먹어 온몸이 팅팅 붓고 빨개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 정말 사람하나 잘못되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무서웠었어요.


#네엣

1. 팀장님께서 자꾸 Develop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김동규는 알아듣지 못하고 develop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2. 준영이는 치킨을 먹는데 다리하나 먹는데 10초도 안걸렸습니다.
그래서
치킨을 포도처럼 먹는다고 라대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3. 준영이는 1차 팀빌딩을 마치고 TFT끼리 분당 모처에 마피아를 하는데 사라졌습니다.
알고보니 터미널 앞에서
노숙을 했습니다.

 

#다섯

승기는 48시간동안 한끼만 먹고 잠을 한숨도 자지 않았으며
재원이는 여자애들한테만 버거킹을 사줍니다. 그것도 술에 취하면..
효진이는 술에 취했을때 메로나를 사주면 아주 좋아하며
성수는 술에 취하면 폭력을 행사합니다. 특히 같이 택시를 타면 요금 미터기로 때리니 주의해야 합니다.
추가로 민규는 선지가 뭔지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마지막

  다음날이 수강신청 기간이어서, 중요한 피드백을 받기위해, 밤새서 업무를 하고 다음날 아침 수강신청을 하고, 올켐에 넘어가 일찍 컨펌을 받을 일이 있었는데, 급히 들려온 김범준 대리님의 전화... 다른 일 때문에 올켐에 왔다가 뒷풀이를 하던 지방친구 한명이 술이 좀 취해서 같은 부산사람이고 친한 저희집에 데리고 가라는... 그래서 급히 하던일을 멈추고 집 밖으로 달려갔지만, 아직 술자리는 끝나지 않았고, 집에서 기다리다가 그 친구들을 맞이했고, 차마 그들 앞에서 summit을 공개할 수 없기에, 혼자만의 눈물겨운 사투 끝에 새벽녘에 그 친구들을 재우고, 또 혼자 과제를 마무리 하고, 잠깐 눈만 붙이고 다음날 수강신청도 오래 시간을 끌지 못하고 단 두 과목만 하고, 올캠으로 가 가까스로 컨펌을 받았던 날. 정말 내가 썸캠TFT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던 1박2일.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을 듣다보니, 썸캠TFT 20명이 함께 했던 시간들은
그들에게도 절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888시간, 약 37일간 동안 썸캠TFT 20명에게 edge, 구조와 논리,
그리고 끊임 없이 develope하라고 채찍질 해주신 한분이 계십니다.


8기 까지 MOBILE FUTURIST를 이끌어 오고 계신 황태선팀장님.

888시간 함께 하면서 썸캠TFT들이 생각하는 황태선 팀장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이제 부모님과 같은 존재입니다. 호랑이는 자신의 새끼를 절벽에서 밀어 강하게 키운다고 하는데 팀장님과 매우 흡사한 것 같습니다. 팀장님의 채찍질과 보살핌 속에서 저희 TFT는 많이 성장할 수 있었으며 사실 썸캠을 준비하며 부모님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낸 분이 바로 팀장님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두 분다 외국에서 생활하고 계시기 때문에 부모님을 뵌지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이번에 팀장님을 뵈며 많이 의지가 되고 많은 것을 배우며 정말 부모님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매 회의 때마다 팀장님의 구조와 논리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넘어보려고 해도 저희들은 구조와 논리가 없었고, 또한 엣지마저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죠. 팀장님의 그런 탄탄한 구조와 논리는 썸캠 티엡이 아니라면 겪어보지 못할 산보다 높은 벽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팀장님께서 저희들에게 칭찬을 해주시고, 인정을 해주시는 과정을 통해 저희들은 팀장님의 그런 구조와 논리를 조금이나마 배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티엡들 한명 한명의 포지셔닝을 생각해주시고 경험없는 저희들을 물가에 내놓은 새끼오리처럼 생각하셨어도 정말 강하게 키워주신, 저희들의 영원한 염라대왕 황팀장님! 존경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팀장님께서는 저희들이 팀장님의 꿈 하나를 실현시켜 줘서 고맙다고 하셨는데, 저희들에게 그런 꿈을 만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를 끝까지 믿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시간이 많기에 더 많은 꿈을 만들어가고 싶네요. 어디서든지 썸캠티엡의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MF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를 탄생하게 해주신 신적인 존재입니다.
처음 MF만으로만 구성된 썸캠TFT가 많이 모자랐을텐데,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가르쳐주시며, 이해시켜주신 팀장님이 너무 감사합니다.
정신적 지주이시자, 제 인생을 통째로 바꿔주신 최고의 멘토이십니다."



"저희에게 팀장님은 ‘설계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에서 썸캠이 ‘깨기 싫은 꿈’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 깨기 싫은 꿈을 설계하시고 저희를 꿈꿀 수 있게 해주신 분이 바로 팀장님입니다.
 처음에 경험이 없는 MF만의 손으로 썸캠을 진행한다는 것이 걱정 됐었는데, 팀장님은 저희를 끝까지 믿어주셨고 저희에게 썸캠을 가르쳐주시려고 오랜 시간을 쏟으셨습니다. 때로는 혼나기도 했지만 그 덕분에 저희 모두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37일 동안 팀장님의 곁에서 많이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여름을 모두 썸캠에 열정적으로 쏟아 부었던 것이 결코 헛되지 않고 소중하게 해주신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아무것도 없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많이 혼내주셨던 야생의 사자 엄마입니다."


"무섭지만 자상하신 우리들의 정신적 지주"




그리고 완성된, 2010 섬it 그 마지막...


모두의 손에 섬it이 새겨진 하늘색 풍선을 !


2010년, 그 어느 여름보다 뜨거웠고 잊지 못할...


그리고 888시간함께 했던 썸캠TFT 20명..


다함께 섬it!






2010년, 잊지 못할 뜨거운 여름을 만들어주신
썸캠TFT여러분, 감사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손유림
    정말 이런저런 에피소드도 많았네요,
    888시간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던 썸캠TFT분들
    플레이어들을 2박 3일간 정신없이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깨알같은 쇼잉 웹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ㅅ<
  • 오성
    아.. 정말..ㅎㅎㅎ
    너무나도 만들어주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저희얘기가 웹진에 나오다니..ㅎㅎㅎ
    썸캠 티엡들 사랑하고-
    쇼잉분들 감사합니다^^
  • 전언영
    아이쿠ㅜㅜ
    웃으며 읽기 시작한 웹진이 끝에는 또 눈물이 나게 하네요;ㅅ;
    잊지 못할 저희 여름을 이렇게 기사로 잘 담아 추억할 수 있게 해 주신 쇼잉 여러분 감사합니당당당♡♡
  • 황규연
    정말 2박 3일을 위해서
    방학을 반납한 당신을은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 안성수
    우와 깨알같이 잘했어~캬~
    뭐야 thanks to 없잖아!ㅋㅋㅋ

    아 추억이 새록새록
  • 홍원경
    아 정말 죽어서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추억,
    2010 써밋 썸머캠프
    다시 읽어도 다시 추억해도 정말 언제나 한결같이 벅찬 감정이 듭니다.
    뜨거웠던 여름 이렇게 예쁘게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조아라
    꺄 티엡여러분 넘 고생하셨어요 ㅋㅋ
    웹진보니 다시한번 썸캠이 생각나네요 아오 또 가고싶어라 ㅜㅜ
  • 김용강
    또 눈시울이..........
  • 김혜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왜 읽는 제가 다 울컥할까요 ㅠㅠ
  • 신나리
    우와 썸캠티엡들의 웹진은 감동적이네요.
    흑흑.. ㅋㅋ 첨보곤 길다느꼈는데 읽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박정민
    이렇게 우리들의 얘기가 하나하나 다시 나오니 너무 재밌구
    즐겁네요^^ 쇼잉티엡 감사합니다 ㅎ
  • 김세영
    전 썸캠티엡도 아닌데 왜 이거 읽으면서 제가 뭉클할까요~
    티엡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어요
    즐겁고 행복한 2박 3일이었답니다^^*
  • 이지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썸캠TFT 여러분들
    TFT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절정의 썸잇이
    있었겠지요? 위에서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었습니다.
    이런 즐거운 썸캠 기획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김영현
    썸캠TFT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의 뜨거운 여름도 없었을거에요 :)
    정말 감사드려요 >_<
  • 이렇게 사진과 글로 다시 보니 감동이 새롭네요.. 대단하신 20분들!!! 그리고 사진속에 등장한 우리 단비 정말 자랑스러워 ♥ 천재소녀로 포지셔닝까지 했다니 정말 뿌듯뿌듯합니당.. 그리고 용강오빠의 계절학기 F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보내며...
  • 썸캠TFT 여러분의 888시간동안의 노고 덕분에
    정말 즐거운 2박 3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하늘색 풍선을 날리는 순간은 저까지 뭉클했답니다-
  • 박제작
    하. 모두 고생많았어요! 감동이다
  • 조민영
    고생많았어요 ㅠ_ㅠ
    티엪분들 ㅠ_ㅠ
    웹진만드느라 쇼잉도 수고했어여!!!!!!!!!!!!
  • 국빵용
    알차다..

    누구보다 MF답다.
  • SKKU OSR
    아 이런걸 볼수록 정말 MF가 하고싶어집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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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썸머캠프 Beat it 파티 Best & Worst 드레서를 찾아라~!!

 

최고의 축제였던 만큼이나 끼많고 열정 넘치는 MF들이 최고의 파티를 꾸며주었는데요.
충전소에 올라오는 후기들을 보니 아직도 그 열기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이번 썸머캠프의 파티 드레스 코드는 CYAN(청록색)과 개성넘치는 엣지 아이템!!
역시 MF답게 이런 드레스 코드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축제를 즐겼었습니다.
그렇다면 MF들이 파티를 위해 준비한 의상들..
안살펴 볼수가 없겠죠?ㅋㅋ

그럼 엣지있는 의상을 코디한 MF들 중에서 BEST & WORST 드레서를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고의 의상을 선택한 베스트 드레서 3명을 살펴 보겠습니다.



1위는 모두가 예상했던대로 한국기술교대 김상호군!! 짝짝짝!!
미스코리아를 흉내낸듯한 왕관 모자와 썸캠 색상코드에 맞는 파란색 가발, 다소 부담스러운 원피스로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독특한 의상과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김상호군이
베스트 드레서 1위로 뽑혔습니다.

저 여성스러운 다리포즈하며 다소곳한 손모양까지
완벽한? 소녀로 탈바꿈한 김상호양
1위 축하드려요

이왕 하는김에 여장도 하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2위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댄디 스타일로 코디한 경희대 박제작군이 뽑혔습니다.
2010년 댄디 열풍으로 드라마속 남자주인공들의 댄디스타일에 가끔 정신이 몽롱해지고
정신줄을 아주 가끔놓치고 있지 않으세요?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스타일
댄디패션이라고 하죠.
이런 세심한 주의를 요하는 까다로운 스타일을 잘 소화해낸 경희대 박제작군
2010 썸머캠프 베스트 드레서 2위로 뽑혔습니다.




이번 베스트 드레서 3위는 전북대 김순진님 입니다.
아마 의상으로 자신을 가장 잘 포장하지 않았나 싶어 3위로 꼽았습니다.
매우 청순해 보이지 않나요?
당장이라도 포카리들고 자전거를 타야할 것만 같은 가녀린 저 손동작과
의상이며 사진찍는 포즈며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이 드레스 코디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까지 이번 썸머캠프 BEST드레서에 대해 살펴 봤는데요.
어떠셨나요? 공감하시나요?
나도 의상 괜찮았는데..왜 안뽑아 줬느냐!!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번에 소개할 워스트드레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엣지있는 워스트드레서!!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고고~고고~고고~



이번 WORST 1위는 바로 해양대 MC 김근하님 입니다.
왜...이분이 2010 썸머캠프 Beat it 파티 워스트드레서인지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사진만 봐서는 정말 온천에 온듯한 착각이 일 정도로
의상 하나로 MF 1년간 내공을 보여주신 해양대 MC 김근하님
워스트드레서 1위로 뽑혔습니다.




워스트드레서 2위는 아주대 김우철님 입니다.
이분은 어느별에서 왔을까요..
 알수없는 모자와 레이저 빔을 쏘고 다니며
지구인들을 습격하는 아주대 김우철님.
 파티와는 거리가 멀지만 독특하면서도 개성넘치는 아이템으로
워스트드레서 2위!!





김근하님의 의상이 마치 온천에 온걸 착각하게 만들었다면
이 두분의 의상은 마치 야구장에 온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정말 야구장과 비슷한 풍경 아닌가요?
의상하나로 파티장을 야구장으로 만들어 버린
영남대 김종민, 건국대 원종구 워스트 드레서 공동 3위에 뽑혔습니다.


이밖에도 아쉽게 순위에는 뽑히지 못했지만
많은 MF분들이 edge있게 의상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지금까지 2010 썸머캠프 Best & Worst 드레서를 살펴 보았습니다.
MF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시나요?
썸머캠프에 오지 못한 OB선배님들.. 그날의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Best가 되었든 Worst가 되었던 우리 모두가 썸머캠프의 주인공이었고
2박3일간 함께 했던 그날의 기억은 추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이번이 쇼잉으로서 저의 첫 기사인데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생생한 기사와 수준높은 질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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