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Editor TFT
TODAY 6 TOTAL 618,429
9th Guru/TFT Talk (13)
2012 Genius Workshop : 2월의 어느 뜨거운 3박 4일





2012 새로운 역사를 쓸들, Genius!

2012년 2월의 시작과 함께 지니어스 워크샵이 3박 4일간 진행되었습니다.
2월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워크샵 현장 속 그들은 '후끈후끈' 했는데요!
모바일퓨처리스트 10기를 함께 만들어갈 지니어스들의 첫 공식 행사!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진정한 지니어스로 거듭난 58명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사실!!!





지니어스 워크샵 전에 진행된 '나는 지니어스다'를 통해서  모든 지니어스들은
자신에 대한 소개와 사전 포지셔닝을 마쳤답니다.
하지만 '나는 지니어스다'로는 부족했던 것이었을까요?

워크샵의 시작은 지니어스 멘토 10명과 지니어스 58명의 자기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니어스 멘토분들 10명입니다!
사실상 지니어스를 처음 시작하게된 10기 지니어스들의 막막함을 해소시키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케어해주기 위한 멘토 분들로,
3박 4일 동안 많이 도와주시고 감동도 주시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다음으로 지니어스들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아직은 1년 여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얼굴이 있어 많이 쑥쓰러운 표정들이네요*-_-*




그러나 역시 지니어스 다운 엣지있는 소개들이 있었습니다.

그에 이어
지니어스 멘토 분들이 열심히 준비한 워크샵 일정을 보냈습니다.
곧 진행될 리크루팅을 비롯하여 10기 운영방침, 다양한 TFT에 대한 설명이 주 였는데요.
길고 긴 워크샵 기간에도 지니어스들 다운 무한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이 보이나요?.?




모바일 퓨처리스트인만큼 정말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의 향연도 볼 수 있었답니다.
마치 전자제품 매장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모두가 준비해 온 것이 참 많았는데요@.*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워크샵 내용을 빠짐 없이 기록하는 모습에서 그 꼼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많은 지니어스들의 걱정을 샀던 지니어스 스마트 지식 시험이 있었습니다!
올레 모바일 블로그에 게시된 각종 스마트 지식들과 동향 그리고 워크샵 기간동안 안내 받은
리크루팅 지식들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시험이었는데요.
이 시험을 통해 리크루팅 TFT, 발대식 TFT, 사회공헌 TFT, 웹/경쟁 TFT가 선발되고,
징여(지니어스 잉여를 일컫는 말) 8명이 가려지는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모두가 징여가 되지 않겠다는 마음 반, 하고 싶은 TFT를 꼭 하겠다는 마음 반으로
1일차 밤에 방마다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 방에서는 학구열에 불타 오르는 지니어스도 발견할 수 있었지만,
지쳐 잠든 지니어스들까지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공부하다 지쳐 잠들다니...
(매우 지쳐 보이는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ㅜ.ㅜ...토닥토닥)


그리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시험이 다가왔습니다!
제 기억속의 시험은.......
'하얀 것은 종이요, 까만 것은 글씨로니'이지만 1일차 저녁을 불태워 공부한 지니어스들에게는 아니었겠죠?
시험이 시작되자 쥐죽은 듯 조용히 문제를 풀어나가는 지니어스들 얼굴에
지난 밤의 피로도 보이지만 아직 식지 않은 열정이 보이네요*.*쨔쟌!





긴긴 워크샵과 시험의의 긴장을 풀고자 지난밤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강심장 퀴즈 이벤트 시상도 하고 가벼운 댄스타임도 즐겼습니다!





하지만 이런 즐거움도 잠시!!!
빠른 속도로 채점된 시험 결과에 따른 TFT 발표와 징여(지니어스 잉여) 발표가 다가왔습니다.
많은 지니어스들이 워크샵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에 TFT 발표를 많이 꼽았는데요
TFT 발표는 지니어스 멘토들이 제작한 영상을 통해서 발표되었습니다
(이름이 나오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TFT발표에 이어서 각TFT는 모여서 팀빌딩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서로 잘 모르는 사이도 있어 서로간에 허물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서
팀빌딩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날 밤이 제일 인상깊네요!:)




드디어 3일차!!!!!!

지니어스 워크샵이라면 뭐니뭐니해도 빠뜨릴 수 없는 '영장산' 등반이 있었습니다.
매년 워크샵 때 진행되었던 등산인만큼 진짜 지니어스가 되는 성장의 발판이겠죠?
3일차에는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에 다설로 인해 등산로가 많이 미끄러워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등산로가 많이 한가해서 지니어스들이 일렬로 흐트러짐 없이 오를 수 있었는데요!

등산하는 모습을 확인해볼까요?:)




'등산'하면 빠뜨릴 수 없는 것은?!
'막걸리'죠!

산중턱에서 먹는 막걸리가 그렇게 맛있는 줄 몰랐답니다
막걸리 한사발을 원샷하고 나니 모든 피로가 풀리는 느낌!*.*
뽀얀 막걸리에 두부와 제육볶음을 먹으며 떨어진 체력도 보충하고
단체 사진도 한 방 찍었답니다^.<


 



하지만 아직은 정상에 오르지 않았다는거!
얼마 남지 않은 정상까지 으쌰으쌰 힘을 내서 가 봅니다:)
등산의 진짜 묘미는 정상에서 맛보는 뿌듯함이니까요?!

정상에 도착해서는 '정상 정복!'이라는 표정으로 사진을 또 찍어줘야겠죠?
개인별 정상 사진을 비롯하여 TFT, 징여팀별 인증 사진도 찍었습니다!:0




심신이 많이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3일차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모두가 움직였습니다!
이곳은 남양주에 위치한 북한강 수련원!!!
이 곳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고기도 구워먹고
팀원들간 돈독한 팀워크를 위한 수류탄과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D

이번 워크샵은 이례적이게 지니어스들끼리 단체티를 맞췄습니다!
빨강 까망의 후드집업을 모두 착용 후 파티를 즐기고 있네요*.*
(......팀장님께선......후줄근한 빨간티로 리크루팅 하는게 많이 슬프셨다고 하셨습니다....ㅎ)




아니나 다를까 마지막날 밤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지니어스 멘토들
수많은 맥주병과 막걸리를 챙기시느냐 고생이 참 많으셨습니다ㅜ.ㅜ





즐거운 저녁과 반주도 잠시!
MF라면, 지니어스라면 빼놓지 않고 거쳐야할 관문 '수.류.탄!'
수류탄이란 맥주캔 옆구리에 구멍을 뚫고 캔마개를 따서
뚫은 구멍으로 쏟아지는 술을 마시는 일종의 게임입니다!
수류탄도 위아래가 있는 법!*-_-*

지니어스 멘토분들과 OB님들의 먼저 선보인 후에
지니어스들의 두 팀으로 나눠져 수류탄 1:1 대결을 펼쳤습니다!!!
(첫번째 주자......너무 떨렸던 기억이네요@.*)
수류탄 게임의 경기규칙을 간단히 설명한 후 선배님들의 수류탄이 이어졌습니다!






선배님들의 수류탄을 끝 마치고 곧바로 이어서 진행된 지니어스들의 수류탄!
수류탄이 처음이신 분들도 있고 처음이 아니신 분들도 있었으나,
모두가 당황치 않고 꿀꺽꿀꺽 맥주를 마시는 것을 보니 역시 지니어스 답네요!:)
자신이 주자일때 열심히 하는 모습도 모습이었지만
자신의 팀원을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네요♥3♥






수류탄을 마셨으니 즐길 필요가 있죠?
역시 잘 노는 사람들이 모인 지니어스인만큼 파티를 즐길줄 알았습니다.
오전에 등산갔다 온 사람들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힘차게 뛰었습니다.






3박 4일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워크샵 기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3박 4일은 2월의 한파도 녹일만큼 뜨거운 3박 일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2012년 한해동안 10기를 이끌어 나갈 주역 '지니어스'들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의 행보가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모바일의 창조자, 미래의 개척자! 모바일 퓨처리스트 화이팅!:D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뜨겁게 겨울을 불태운 간지작살 파이널TFT!

 

 




지난 1.16~1.19까지 MF 경쟁의 최종 목적지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됐습니다.
MF 경쟁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이널 라운드를 기획하고 8개의 학교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
간지작살 파이널 TFT를 소개합니다!


 
 



계희주 처음에는 포지셔닝을 제대로 잡아서 확실하게 지니어스가 되기 위해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기획을 하다 보니 '역시나 난 행사 기획을 하고 싶어했어'라며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됐죠.
김현선 MF를 하면서 MF에서 진행하는 많은 일에 참가하고 싶었습니다. 프로젝트나 TFT일을 하면서 좋았지만, 무엇보다 진짜 재밌다는 라운드페스티벌과 파이널라운드에 꼭 플레이어로 참가하고 싶었죠. 그런데 저희학교에게 라페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고, 파이널라운드의 진출도 점점 희미해졌습니다.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파이널라운드라 아쉬운 마음에 TFT로라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임관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 대부분의 활동들이 시작할 때는 활발하나, 끝날때는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발대식 때의 열정을 다시 느끼고, 잊지 못할 MF9기로써의 활동을 제 손으로 직접 마무리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임현정  MF 9기를 하면서 '파이널라운드는 MF생활의 종점을 찍는 마지막 경쟁이자 축제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 이후로 줄 곧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2라운드 페스티벌에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하고 3라운드가 끝났을 때에는 파이널 진출 가능성이 희박했기 때문에 티엡으로 파이널을 참여하여 플레이어를 위한 포스트도 진행해 보고, 다 끝난 후 도미노를 함께 만들며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계희주 안녕하세요 티엪장 계희주입니다. 이번 파이널라운드 컨셉이 efficiency인데요. 사전풀이 그대로 효율성이란 뜻으로, 스마트 시대의 리더인 MF들이 주어진 과제를 배터리와 데이터를 덜 소모하며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능률적으로 해결하는지 판단해보고자 했습니다.
파이널라운드는 총 3박 4일이며, 1일차는 새벽에 간단히 워밍업을 위한 프리미션을 진행했고,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지하철과 다운타운(명동)인프라를 이용해 주어진 과제를 찾는 1라운드가 진행됐으며 저녁에 1차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2일차 오전,오후에는 테마파크에서 테마파크의 인프라를 이용해 테마파크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과 극한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지와 이동미션, 학교이름외우기 등을 진행했고 저녁엔 스마트페스티벌이 진행됐습니다. 3일차엔 도미노쌓기와 2차 퍼포먼스를 끝으로 경쟁이 종료되고 파티가 시작됐고, 4일차에도 경쟁없이 모두가 즐기는 겨울 레포츠인 스키를 타며 파이널 라운드가 종료되었습니다.




김경혜 첫째날의 지하철미션과 명동미션이 기억이 남네요. 미션기획하면서 많이 리젝도 당하고 아이디어 고갈도 많이 느꼈지만 고생한만큼 정말 보람을 느낀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아참 미션영상의 목소리의 주인공 대부분은 저라는것도 빼놓을수 없는 포인트네요*_*!!
김현선 모든 프로그램이 애착이 가고 재밌었는데 굳이 꼽으라면 1라운드 지하철미션이 아닌가 싶네요. 파이널TFT 오티 이후로부터 계속 1일차 오전미션 기획에 배정되어서 아이디어 회의도 많이 했었거든요. 여러 아이디어들을 뒤엎다가 나온 지하철 미션이기도 했고, 답사기간에는 미션내용을 구체화하느라 밤샘회의도 하고, 대리님과 주임님 그리고 채선언니의 많은 피드백도 있었던 미션이었죠. 또 이전 파이널라운드와 달리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퍼즐보드를 진행해서 퍼보판을 어떻게 구성해야할지도 고민이었습니다. 회의때는 답답하기만 했던 여러 고민들이 잘 풀려서 결과물로 나올 수 있어서 가장 애착이 가네요.


박현진 준비물을 담당하다보니 아무래도 준비물이 가장 많이 필요했던 에버랜드에 애착이 갑니다. 스마트디바이스도 각각 많이 필요했고 판넬 만들것도 많아서 사전 작업이 많이 필요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핫팩 챙기느라 낑낑대면서 들고 갔는데 날씨가 따듯하고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아까웠습니다.
이승범 아무래도 기획과 진행을 맡았던 퍼포먼스가 가장 애착이 갑니다. MC의 진행이 퍼포먼스의 분위기를 결정한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연습을 하였고 다행이도 처음해보는 MC였지만 큰 실수없이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않고 당당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임관영  에버랜드 포스트 중 챔피언쉽 로데오에서 했던 태극기 그리기 포스트가 가장 기억 납니다. 제가 담당했던 포스트라 더 애착이 가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모든 플레이어들이 통과해서 껌포스트가 된 점은 안타까웠습니다. 실제로, 놀이기구를 타며,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던 순간은 추웠지만,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 죽기 전까지도 스마트 폰 들고 놀이기구탈 일을 없을테니깐요.







서민국 파이널 연예조작단 풍조가 기억에 남네요 어떻게든 엮어볼라고 ㅋㅋ
박상은 마지막도미노가 끝나고 감동영상을 보는데 옆에있던 경혜가 계속 울더군요. 그러다 절 쳐다보더니 미친듯 웃길래 이마를 만지니 피가 났습니다. 도미노에 누웠을때 던진 도미노에 찍혔던겁니다. 본의아니게 유혈사태가 있던 도미노였습니다 
이재현 파이널라운드를 진행하는데 총 58편여의 영상을 만들어야했는데 영상이 정말 많이 필요했던 이번 파이널의 특성상 빠르면서 최소한의 퀄리티를 띈 영상을 만들어내기위해 부단히 애를썼던 당혹스런 기억이 있었습니다^^
임현정 답사 때 생선머리사건이 생각나네요ㅎㅎ 파이널 프로그램 하나는 각 학교의 승부를 결정짓기 때문에 돌발상황을 미리 막기위해 답사를 하며 시뮬레이션을 하고 답사 마지막 날 뒷풀이를 했습니다. 이날 뒷풀이에서 우리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던 것은 해물탕이었지요. 국물또한 일품이었지만 생선살도 얼마나 맛있었는지.. +_+그렇고 먹고 다음날 아침 일어났는데 화장실변기에 해물탕 생선의 머리가 딱!! 들어가서 변기가 막혔습니다.다가올 파이널에 올 숙소인데 사장님의 화를 돋우면 안되었기에 티엡 임XX군이 열심히 머리를 빼내었지요. 아직도 범인이 누군지는 모른다는 @_@
정지윤 2팀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지하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던 날이였습니다. 밤 10시 쯤이였을까요 ..? 열심히 회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승밤군이 핸드폰을 들고 와서 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대설주의보라는 멘트와 함께 폭설의 영상이더군요 ^^*.. 부산에서 올라온 저는 그저 눈이 휘날리는 것이 신기해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근데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그 때 이승밤군 " 아직 모르시겠어요 ? 지금 밖의 상황입니다. 저희 빨리 안 나가면 집에 못가요 ..ㅠ.ㅠ " 회의하다 집에 가기위해 다들 허겁지겁 짐을 챙겨 집을 갔습니다......집이 가까웠던 저는 바로 집에 도착하였으나.... 먼 사람은 2시간도 걸린 사람이 있더군요 ㅠ.ㅠ 



 

계희주 '애증' 행사 티엪을 하다 보니 준비과정에선 힘든 점이 많았지만, 역시나 행사를 진행할 때는 뿌듯하고, 내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플레이어들이 따라주는 것이 기분이 좋더군요. 
김경혜  "고진감래"라고 하고싶네요! 정말 많이 고생후에 꿀맛을 느낄만큼의 감동이 밀려오니까요!
김유미 내가 봤어 우리가 주인공이었어 
김현선  배터리충전기! MF 마지막 행사에서 플레이어들이 파이널TFT가 만든 파이널라운드로 다시 재충전하여 완주를 할 수 있게 돕고, 또 우리 TFT 끼리도 서로에게 힘에 되어주는 배터리충전기?! 
박상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박현진 닭!! 닭도 많이 먹고 안좋은 일 있으면 금방 잊고ㅋㅋ
이승범 제2의 시작점! 저는 총 7번의 티엪을 지원하였으나 선발되지 못하고 8번째 지원끝에 파이널 티엪에 선발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이널 티엪에서 저의 부족한 점도 많이 알 수 있음과 동시에 저의 역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파이널 티엪이 되지 않았더라면 지니어스에 선발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처럼 지니어스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준 파이널 티엪은 저에게 발대식에 이은 제2의 시작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재현  11명의 선수와 1명의 감독이 모인 축구대표팀같은 팀워크의 끝판왕 
임관영 파이널 티엪은 저에게 성냥입니다. 꺼져가는 MF에 대한 저의 열정에 다시 불을 켜준 성냥같은 티엪이었습니다. 
정지윤  후회 없는 선택! 부산에서 올라와서 고시텔에 감금되어 있던 저에게 ^^* 가족 보다 더 많이 본 또 다른 가족이 생겼고,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계희주 입도 거칠고 못난 티엪장 따라서 파이널 라운드 잘 만들어줘서 고맙다. 특히나 내 고집과 말투 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몇몇들에게 더 깊은 사과를 하고 싶네. 고집도 부리고 말도 험했지만, 너희들이 이해해줬기에 성공적으로 진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모두들 수고했어. 
김유미 한달동안 막내같지 않은 막내 상대하느라 수고많았고 우리 인연은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앞으로 멋진 인연 만들어가자. 
박상은 한달동안 정말 고생많았고 앞으로도 끈끈함을 보여줍시다!! 
이승범 파이널은 끝났지만 아직도 우리 파이널 티엪들이 생각날 때가 많어. 파이널을 준비하는 동안 가족보다, 친구들보다, 여자친구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었지. 물론 그 시간이 힘들때도 많았지만 우리 티엪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정말 즐겁게 준비해왔던 것 같애. 이제는 파이널이 우리에게 추억이 되었지만 이 추억 잊지 말고 마음속에 간직하자. 내 생에 가장 뜨거운 겨울을 함께 보낸 파이널 티엪들.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다들 보고싶다. 
김현선 승범 : 오전 미션 같이하고 그 외에도 같이 많이 회의했었던 승범아ㅋㅋㅋ 매번 회의할때마다 느꼈지만 넌 진짜 아이디어뱅크인것 같아!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단다~ 파이널 티엡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아니었나 싶넹ㅋㅋ 기타 무료로 가르쳐주면 안되겠니?
현진 : 수류멘토링, 첫플젝, 티칭티엡 그리고 파이널티엡까지 함께한 찐한 인연 현진아 ㅋㅋㅋㅋ ESC에서 같이 근무하면서 파이널 티엡 지원하자고 했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파이널까지 마치고 이렇게 취재기사 쓰고 있네 ㅋㅋㅋㅋMF의 여러 활동의 시작에서 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든든하고 잘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 준비물담당으로 복잡하고 힘들었을텐데, 많이 못도와준 것 같아서 미안하넹 ㅠ우리 올해도 같이 달려보자!ㅋㅋㅋ 
정지윤 티엡장 희주오빠 ^^*오빠에게 쓸 말이 너무 많다 ^^^^^^^* 알지……. 오빠 옆에서 일하면 항상 내 젊은기운 다 빼앗기는 기분이었어 흑흑 ……. 내가 에버랜드 오빠멘트까지 거의 다 외운 걸 생각하면 ^^* 오빠한테 항상 들은 ' 이 지지바야~' 잊지 못해 흑흑 ㅠ.ㅠ하지만 항상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멋진 티엡장이였어@.@
분위키 메이커 빡상! 사회는 더 이상 그만 ^^^* ……. 하지만 진짜 너의 아이디어는 상상 초월하는 아이디어였다! 거기에 파이널 소개영상까지 신경 쓰느라 정말 고생많이했어 ㅠ.ㅠ
우리의 혜짱! 경혜야 ㅋㅋㅋㅋㅋ ㅠ.ㅠ 처음에 말이 없어서 조용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너의 차를 타며 완전 바뀌었단다. ㅋㅋㅋ 넌 정말 즐겁고 착한 애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넌 답사때 베스트 드라이버였단다.. 담에 언니 또 태워줄꺼지 ^.^ 이젠 그만 울어 *3* 
임현정  - 화가스? 재현오빠. 홍대 화가같이 생겼다고 놀리던 것도 웃으면서 받아주고, 오빠의 도라에몽같은 주머니에서 껌이나 마이쭈를 꺼내 줄 때마다 맛있게 먹으며 오빠의 마음도 잘 받아먹었어용ㅋㅋ 항상 챙겨줘서 고맙구:)
- 어이없는 민국오빠. 티엡기간 내내 돌던 유행어 '어이없네, 열받네, 미안해' 때매 얼굴 보기만 해도 재밌었고, 장난도 많이 치지만 속도 깊고 덩치도 크고 왕곰 같아서 진짜 좋았고 내 이어폰도 이젠 돌려주시공ㅋㅋ 음악을 밖에서 못들어서 심심행 ㅠㅠ
- 넌 이제 강남여자 지윤. 나도 한고집하다보니 의견이 부딪혔을 때도 '우린 캡틴이라 그렇다'고 쓱쓱 넘어가던 털털한 너:) 파이널 하면서 남모르는 곳에서 고생 많이해서 정말 수고했고 부산에서 요기 왔는데 밥한끼 한번 사줄걸 미안하다 서울에 올때 한번 보자 ㅎ
- 꼬마친구 현선이.우린 발대식메이트부터 파이널티엡까지 처음과 끝을 같이한 친구라서 더 좋네:) 너의 별명으로 레간자 스타일이란 말이 붙었을땐 얼마나 속으로 웃기던지(ㅋㅋㅋ) 항상 고민 다 받아줘서 너무 고맙고 시스템 하느라 맘 고생 하느라 수고했당ㅎ
- 안돼~ 관영. 진짜 티엡의 분위기메이커라고 좋을 너ㅋㅋ 개콘 유행어 안돼~ 로 모두를 빵터뜨리고 사진찍을 때는 항상 똑같은 표정만 지어서 진짜 웃겼는데. 어찌 그리 표준말을 잘 구사하는지~ 자꾸 서울말써봐~, 안돼해봐~ 하고싶을 정도로 끼 많고 할줄 아는것도 많아서 재밌었고, 영상편집 많이 하느라 얼굴 반쪽되고 고생 많았당!
- 막내안같은 유미 제일 막내인데 막내 안 같이 언니 오빠들을 다 후려 잡아먹을것만 같던 너는 알고보면 참 속이 여렸던 것 같아 ㅋㅋ 자기할일 정확히 하고 눈치빠르게 안보이는 곳에서도 고생 많이해서 정말 수고했고 티칭때보다도 파이널 때 더 많이 만나다 보니 너를 더 알수 있던 시간이었구 ㅋㅋ버쓰탈때면 넌 먼저 ' 안뇽' 하면서 떠나버리고 난 맨날 버스안온다고 징징거렸징 ㅋ 조만간 또 보자 :) 



 2011 9기 MF의 대망의 하일라이트인 MF 경쟁의 결승전 파이널라운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파이널TFT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한달여동안 열심히 준비한 여러분의 노력이 있어서 파이널 라운드가 더 빛나는건 아닐까요?? ^^
  



2  Comments,   0  Trackbacks
  • 한국외대 박현정
    파이널 정말 기억에 남고 재밌었습니다!
    플레이어로서 미션을 하기위해 뛰면서,
    TFT가 고생많이 했을거 같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소중한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ㅠ.ㅠ!!!
  • 이승범
    우와 우리 기사다 ㅋㅋㅋ 파이널생각나네요 ㅌ
댓글 쓰기
스마트페스티벌은 내손안에! Planning TFT를 소개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죠?
지난 12월 2일 ! 올해에도 어김없이
'스마트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진정한 스마트 강자를 가리는 것과 동시에 우수 학교에겐  파이널 티켓까지 안겨주었던
이번 스마트 페스티벌을 만든 12명의 TFT들 그들을 소개합니다!!^^


 

 

 


 

 

 

  

 

 

 


고려대 한정옥 :

기본적으로 재학생이 6명이라 학업과 병행하는게 힘들었다. 물론 아주 작은 부분이며 그 이상을 배웠기에 후회는 없다.

-좋았던 점은 무수히 많지만 우선 MF를 마무리하기 전에 TFT란 멋진 훈장을 달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또한, TFT를 하면서 팀장님 그리고 운영국 분들로부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값진 조언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점 역시 큰 장점이었다.

마지막으로 스페를 준비하면서 많이 배우고, 자성의 시간도 가지면서 스스로 부족한 점들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2011년을 마무리하는 값진 경험들인 만큼 헛되이 날리지 않고 스스로 가다듬어서 발전하는 모습으로 거듭나는걸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



서강대 김윤예 :
-12명의 인원이 다 모이는 게 힘들었어요.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있었구 특히 3라가 겹치면서는 자기 학교 미션도 신경써야 했으니까 시간 내는게 더더욱 힘들었어요. 또 모일 장소도 되게 애매했어요. 사람이 많아서 탐탐 비즈니스 룸에 12명이 간신히 낑겨앉기도 했었죠.

-내가 행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회의하고 하는 것들이 어려웠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나 행사 준비하고있다고 하면 다 우와~하면서 쳐다봐줘요 ㅋㅋ 이런 기회가 저한테 주어졌다는 것 자체가 참 좋았어요.

한기대 한가영 :

- 행사기획이 처음이라 아이디어내고 사람들 반응보고 하는 모든 활동이 다 흥미진진햇습니다.

또 호두과자의고장 천안에 살아서 오프회의때마다 왔다갔다하는 게 피곤했지만 괜히 서울여자된거같아서 뿌듯했습니다 ^^

홍익대 이재현 :
- 최종리허설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웠었어요~ 아무리 준비를해도 실전에서는 꼭 문제가 생기더라구요~ㅠㅠ


광운대 우성용 :
-스페를 준비/진행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재학생이라 학교생활과 동시에 스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였습니다. TFT활동중에 과제를 하면서 회의도 해야하고 예선 진행에 컨펌 준비까지 평일, 주말 상관없이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TFT들에게 미안한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잘 이해해주고 역할 분담도 잘 해주어서 무사히 스페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이렇게 다들 바쁜 와중에 고생을 함께 하다보니 TFT들 끼리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또 하나의 가족이 생겼다는 점입니다ㅋ

덕성여대 진혜림 :

- 우선 TFT를 하면 하나의 가족을 얻는다고 자주 들었었는데 정말 하나의 가족이 형성된 것! 좋은 사람들과 하나의 행사를 꾸려나갈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2달 남짓한 준비기간과 앵그리버드 퍼보부터 시작해서 예선전, 결승까지 긴 시간을 계속 준비해야 하는 점은 힘들었지만 12명이 함께여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TFT를 하면서 팀장님과의 컨펌과 팀원들과 아이디어회의를 하면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숭실대 최은준 :

- 힘들었던 점 :  저희 나름대로 착실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스페 당일날 리허설을 해보니 뭔가 안맞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 같아서 저희 모두 크게 당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행사 TFT로서 완벽하게 행사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으로 앞으로 저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좋았던 점 :  저희가 스페를 준비하면서 회의를 하거나 컨펌 준비를 할 때, 플래닝 TFT장인 정옥이형의 자취방인 아파트에서 자주 모였는데, 다같이 모여서 편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치킨, 피자 등 맛있는 음식도 시켜먹고 하면서 참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쿨하게 자신의 보금자리를 양보해준 정옥이형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인하대 박인경 :
-스페를 준비하면서 플래닝 TFT 사람들을 얻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같이 있으면 항상 재미있고, 즐겁고, 웃음이 떠나가질 않는 플래닝의 분위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기획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학기중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학교일정이랑 많이 겹쳐서 두가지를 같이 병행하기 어려웠던 것이 가장 큰 장애물이었어요 ㅠㅠ

한남대 김동녘 :
힘들었던점 : 대전에 살기 때문에 왔다갔다 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특히 주말에 차도 많이 막혀서 오랫동안 버스에 갇혀있다는게 ...ㅠㅠ일단 3라운드 기간이기 때문에 팀원들한테 미안한것도 있었구요

2) 좋았던점 : 행사라는 것은 처음 진행해보는데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팀장님과 대리님의 능수능란한 일처리는 보면서 값비싼 것을 배워간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성신여대 오주희 :
- 스마트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기간이 학기 중이다 보니 12명의 TFT가 모두 모이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는 시간을 찾다보니 밤 늦게 온라인 회의를 하게 되었고, 회의가 조금 길어지는 날에는 밤샘을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두 달이라는 시간동안, 부족한 잠과 싸우느라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을 보면서 뿌듯했습니다.




 


고려대 한정옥 :

스페를 기획하면서 우리 집에서 플래닝을 3번정도 재운것 같습니다.

하루는 가영이랑 동녘이가 집에 머물게 됬는데 동녘이가 오후에 플젝이 있어서 아침에 가영이와 제가 같이 집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가영이는 집으로 내려가고, 저는 학교를 다녀온 후 집에 왔는데 경비아저씨가 아침에 가영이를 보셨는지 혹시 본인이 모르는 동생이 있었냐며 물어보셨는데 나중에 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오해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라 당황하였지만 학교수업 팀플이 있어서 새벽에 모여서 회의하고 같이 학교로 간 팀원이라고 말씀드렸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밤새워 꽃놀이 한 것은 비밀ㅋ (한 번에 12,600원까지 따 봤지만 실제로 받지는 않았다ㅋ)


서강대 김윤예 :
티엡장인 정옥오빠네 집이 자주 비어있어서 우리끼리 MT처럼 가서 자고 고스톱치고 놀고 그랬어요ㅋㅋ 같이 MF 티셔츠 입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재밌게 놀았어요. 회의한다고 모이긴 했었는데 같이 노는게 너무 재밌었어요.

한기대 한가영 :

티엡장 정옥오빠집이 강남이라 아지트로 자주 활용됬는데 하루는 화투를 쳤습니다. 평소 도박에 연이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그날 점 100화투에 8000원 넘게 강탈당한...... 힘들게 우표붙여서 교통비지원받은거 거기서 다 날렸다는 ㅠㅠ

홍익대 이재현 :

저희가 스페때 아이패드로 행사를 진행해야하는데 정상적으로 앵그리버드맵을 이용하려면 앵그리버드 오리지날 및 리오, 시즌맵을 전부 클리어했어야 했던거였었죠..ㅜ받은지 얼마되지않은 아이패드로말이죠..

그것때문에 패드사용자들이 엄청난 시간을 앵버에 소진해야만했던 에피소드가 있네요^^

광운대 우성용 :
스페 전날 찜질방에서 밤을 새다시피 회의를 하고 굶주린 배를 움켜지고 올레스퀘어로 향했습니다. 리허설이 시작되고 연습을 하는데 저희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맞춰지지 않아서 결국 한끼도 못먹고 리허설을 계속하고 스페가 시작되었습니다. 메인 MC로 정신 없이 스페를 마치고 뒷풀이를 가서 드디어 입으로 들어간 첫 음식이 바로 맥주였습니다ㅜ 그때 마신 맥주처럼 시원하고 맛있는 맥주는 처음이었는데 결국 그것이 밤9시에 광화문의 개가 되는 데 한몫한 것 같습니다ㅋ

덕성여대 진혜림  :

저희에게는 양손 가득 먹을 것만 사가면 언제든지 몸을 누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그 좋다는 강남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남 남자 정옥장의 집은 엠티장소, 지방사람들을 위한 숙식제공 장소로 정말 짱입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정말 맛있는 요플레, 커피우유과 냉장고에 가득 채워져 있고 정말 그곳은 PARADISE. 정옥오빠가 학교에 가고도 남은이들끼리 집을 지키는 우리에겐 아지트같은 곳이였습니다. 그곳이 있었기에 우리 플래닝 TFT가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


숭실대 최은준 :

제가 스마트 페스티벌 당일날 스페 메신저로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투새월의 앵중평가단 “성신여대F팀 김근혜” 양에게 인터뷰를 진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뷰 중 마지막 질문으로 “남자친구 있으세요?”라고 물어봤었는데, 정말 픽션이고 진심이 담긴게 아니었는데 스마트 페스티벌 이후에 몇몇 MF에게 오해를 받아서 참 난감하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 이 인터뷰를 빌어서 성신여대F팀 김근혜 양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성신여대 오주희 :
스페 당일날 게임 진행을 위해서 단말기 지원을 통해 새로 지급받은 아이패드에 앵그리버드를 모두 깔아놓고, 오리지널, 리오, 시즌의 모든 맵을 깨놓아야 했습니다. 한두개가 아닌 백가지가 넘는 맵들을 모두 깨려다보니 처음엔 즐겁게 시작한 앵버가 나중에는 분노의 앵버로 변하더군요ㅋㅋ

단국대 강영란 :
스페를 진행하면서 강남에 있는 아지트(?)에서 밤샘 회의가 이루어졌지요. 피로를 이기기 위한 인맥통령, 고톱본좌, 설겆이배 앵버혈전이 마구마구 이루어진 뜻깊은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인하대 박인경 :
스페 당일 전날, 모 카페 비즈니스 룸에서 몇시간동안 죽치고 앉아서 회의를 진행했는데, 그 카페 아주머니가 계속 비즈니스 룸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났다는 둥, 음료를 더 시키라는 둥, 짐을 치워달라는 둥 계속 우리를 방해하는 일이 있었어요. 다들 짜증이 많이 나서 아주머니랑 이것저것 말이 오갔지만, 결국 우리는 비즈니스룸 뿐만 아니라 그 밖에 테이블까지 점령해서 부직포를 오리고 붙이는 작업까지 모두 끝내고 홀가분하게 나왔답니다. 플래닝의 승리^^v


 





 


고려대 한정옥 :

우선 그동안 애써준 플래닝 전원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팀웍이 참 좋았다는 팀장님의 칭찬처럼 12명이 똘똘 뭉쳐 정진했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후련함보다는 아쉬움이 앞섰는데 직접 스페를 운영해보니 좀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준비할 수 있었던 부분들이 느껴져서 드는 아쉬움이었다. 추후 다시 행사를 기획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보다 디테일한 행사를 만들어보고 싶다.


서강대 김윤예 :
스페가 끝나자마자 뒷풀이 장소로 급하게 이동해야해서 되게 정신 없고 끝난 게 실감이 안났었어요. 근데 뒷풀이 가서 다 같이 수고했다고 하면서 소감 한마디씩 하고 맥주들고 짠-을 하는데 그때서야 진짜 끝났구나 하고 실감이 났어요.

한기대 한가영 :

아쉬움ㅠㅠ



홍익대 이재현 :

끝나고나서는 다른것보다도 더 잘할수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 이후엔 플래닝 티앱 친구들이 고맙다는생각  정말많이했어요~~



광운대 우성용 :

처음 스페가 끈났을 때 TFT 활동이 끈났다는 생각에 홀가분하고 마냥 좋을 줄만 알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뒷풀이에서 TFT끼리 얘기도 하고 , 팀장님과도 얘기하면서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다시는 보기 싫을줄 알았던 앵그리버드를 가끔씩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을 때 스페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ㅜㅋ



덕성여대 진혜림 :

스페가 끝났을 때는 드디어 끝났다! 하는 후련함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휴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포토샵을 잘 하지 못하고, 놀러다니기 바빠서 중간중간 열심히 참여를 못했었는데 그런 것들이 죄책감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스페 뒤풀이에서 범준대리님께서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 사람이 중요하지 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동안의 미안한 감정들과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벅참에 정말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ㅜ 하지만 뭐하나 잘한 것 없는 비루한 저이기에 눈물을 꾹꾹 참았지요




숭실대 최은준 :
약 두 달 동안 함께 고생했던 저를 포함한 12명의 플래닝 TFT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이런건 고칠 수 있었는데 하는 마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위 행사 TFT를 하면 서로 ‘가족’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정말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또다른 11명의 가족을 얻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행사가 끝났으니 모두 편하게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오랫동안 가족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한남대 김동녘 :

전날에 잠을 거의 못잤는데 긴장이 풀리니까 피곤이 막 몰려오더라구요..

거기다 저희 한남대는 스마트 페스티벌로는 절대 파이널 라운드에 못갈거란 생각에 절대 기대도 안했는데 결국 저희가 우승한걸 보니.. 도대체 이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더라구요..


성신여대 오주희 :

스페가 딱 끝나는 순간, 시원섭섭함이 밀려왔습니다. 두달동안 고생한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이젠 발뻣고 잘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뻤지만 함께 고생한 플래닝 TFT들의 얼굴을 보면서 뭔가 끝났다는 느낌이 들어서 무척 섭섭했습니다.


단국대 강영란 :
눈물이 날것 같은 뭉클함과 플레이어분들과 관중분들이 너무나 즐길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 뿌듯했습니다.

인하대 박인경 :
스페가 끝났을 때 처음에는 멍했어요. 어? 끝난건가? 실감도 안나고 무언가가 빠져나간 느낌?ㅠㅠ 사진을 찍으면서 스페가 끝났다는 것이 실감났고, 아쉬우면서도 속이 시원한 뻥 뚫린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재미있게 잘 진행되고 마무리되어서 너무 기쁘고 뿌듯했어요:)

한남대 김성수 :



 



고려대 한정옥 :

일단 12명 모두 정말 수고하고 애써줘서 정말 고맙고, 그 중에서도 불철주야 앵버를 때려부수는 기세로 모든 일에 앞장서준 플래닝의 든든한 버팀목인 강영란 장군과 그 든든한 두 수족인 좌가영 우주희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고 싶다. (좌 한가영, 우 오주희)


서강대 김윤예 :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로 인해 모두가 즐거워했으니까. 앵그래버드가 없었으면 우리도 없었을 듯?ㅋㅋㅋㅋ


한기대 한가영 :

플래닝 TFT 오주희랑 그날 편파해설 해주신 지니어스님들


홍익대 이재현 :

플래닝TFT 모두! 그리고 싱카를 포함한 운영국분이 일등공신입니다!!!


광운대 우성용 :
일등공신이라 하면 머니머니해도 티앱장 정옥이형과 부티앱장 영란이 입니다. 스페 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생을 많이 했고 적절한 업무분담으로 스페 준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스페 중에도 메인MC와 운영데스크를 맡아 큰 실수 없이 스페를 마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ㅋ 특히, 강남 남자 정옥이형의 집은 스페 준비에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공간이였습니다!!

덕성여대 진혜림 :

12명이 다 함께 만들어낸 스마트 페스티벌!

그중에서도 공지팀언니들이 있는데요! 영란언니, 주희 언니, 가영언니 !!! 매번 포토샵으로 공지를 만드시고 하시느라 정말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ㅜㅜ

정말 신기하게도 저희 플래닝중에서는 포토샵능력자가 없었는데요, 다들 배워야 하는 상황에서 책을 사서 공부해가시면서 공지를 만드시는 언니들이 정말 이번 스페의 일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12명 모두가 스페를 만들어낸 장본인들! 스페진행하는 동안 화 한번 안내고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 얼굴로 우리를 이끌어준 정옥오빠부터 술먹고 떼쓰는 나 데려다 주느라고 고생한 은준오빠, 재현오빠, 동녘오빠, 성수오빠, 성용오빠, 인경언니, 동감내기로써 의지가 많이 됐던 윤예! 정말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가족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해준 MF, 황태선 팀장님한테도 정말 감사드리고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운영국! 채선언니, 가은언니, 범대리님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의사랑 너의사랑 플래닝! :)



숭실대 최은준 :

누구하나 수고하지 않은 사람이 없지만, 특히 저는 저희를 위해 수고했던 플래닝 TFT장 정옥이형과 플래닝 TFT부장 영란이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행사 전반적인 틀을 갖추고 저희를 리드해주신 정옥이형, 여러 가지 일을 도맡아 하면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던 영란이 모두 성공적인 스페의 일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남대 김동녘 :

강영란, 진혜림 쌍두마차를 꼽고 싶네요.. 밤늦게 까지 회의를 하고 서울 밤거리를 걸어도 두명이 옆에 있으면 아무도 안무섭기 때문에 늦게 까지도 맘놓고 회의를 할 수 있었네요.

성신여대 오주희 :

성공적인 스페를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준비과정이 있었습니다. 해야할 일도 많고, 각자의 능력도 다 다른 12명이 모였기 때문에 처음엔 우왕좌왕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티엡 장인 한정옥 MF와 부장인 강영란 MF가 효율적으로 각자의 임무를 분배해주고 앞에서 잘 이끌어주었기 때문에 두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일을 잘 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국대 강영란 :
스페의 일등공신은 너무 너무 고생한 싱카와 탁월한 입답으로 빛을 내주신 지니어스 해설단분들입니다. 해설단분들 엣지에 센스가 더해져 빛이 나더이다! 플래닝일동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하대 박인경 :
일등공신! 당연히 영란언니! 스페기간동안 준비하느라 잠도 거의 못자고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언니 덕분에 스페가 제대로 준비되고 진행된 것 같아요! 언니의 힘이 컸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영란언니♥

한남대 김성수 :





고려대 한정옥 :

나에게 플래닝이란 '0'이다.

단돈 1원도 들이지 않고 11명의 소중한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으며,

설령 수중에 돈이 1원도 없더라도 플래닝과 함께라면 하루종일 즐겁게 놀 수 있으며,

우리는 앞으로 '영원'히 만날 것이기 때문이다. ^^



서강대 김윤예 :
플래닝TFT는 '개그콘서트'다.
매주 봐도 재밌으니까.


한기대 한가영 :

플래닝은 은근'개그욕심'이있다



홍익대 이재현 :

플래닝은 '칵테일'이다

함께여서 아름다움을 보이고 좋은맛을내니까


광운대 우성용 :
플래닝 TFT는 '폭탄새'다.
플래닝 TFT MF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이고 많은 MF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스페를 기획하여 열정과 재미를 크게 한방터트려줄 수 있는 플래닝 TFT는 폭탄새입니다ㅋ


덕성여대 진혜림 :

저에게 있어 플래닝 TFT '가족'입니다.
쌩얼이 부끄럽지 않고 옆에서 자도 아무느낌없는 정말 말 그대로 가족입니다.:-)

스페를 준비하면서 많은 걸 배워가는 막내로써 플래닝 TFT는 엄마,아빠, 오빠, 언니 같은 든든한 존재입니다.

과거형은 쓰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ing, 현재 진행형이니까요^^!


숭실대 최은준 :

나에게 있어 플래닝TFT란 '호빵' 이다

겉은 빵이지만, 안에는 앙금으로 꽉차 조화를 이루는 호빵처럼, 저희 플래닝TFT 12명 모두 조화되어 환상적인 팀워크를 자랑하기에 저에게 있어 플래닝TFT는 “호빵”과도 같은 존재라고 하고 싶습니다.


한남대 김동녘 :

저에게 있어 플레닝 티에프티란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어떤 행사도 진행할 수 없단 생각에 저는 처음부터 MF가 저에게 자부심인것처럼 이것도 자신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감덕분에 스페에서도 떠는 것 보다는 재미를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성신여대 오주희 :

나에게 플래닝 TFT는 '패밀리'다.
8
기 플래닝 TFT였던 분들이 플래닝 TFT는 가족이 된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는 잘 공감하지 못했었는데,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고생하고 일하면서 정말 가족같은 TFT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강남구에 위치한 정옥장에서 머물며 회의를 할 때에는 온 가족이 명절에 모여서 회의를 하고있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단국대 강영란 :
플래닝은 '미친새'다

인하대 박인경 :
플래닝 TFT는 '선물꾸러미'다.
플래닝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달았고, 성장할 수 있었고,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을 얻게 된 것 같아요. 수십가지의 선물을 한꺼번에 받은것 같아요!

한남대 김성수 :




 

 


 



처음 저 모자를 봤을때 저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고 탐냈었는데 다 어디로 갔을까요? ㅎㅎ
성황리에 3번째 스마트 페스티벌을 열어준 플래닝 TFT
MF들만의 행사라고 생각했었던 제 예상을 깨고 앵버고수라는 이름으로 일반인들도 초빙되었는데요,
그들의 표정에서 이번 스마트페스티벌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잘 알수 있었습니다.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변화하고 스마트해지는 스마트 페스티벌!!!
내년엔 어떤 플래닝 TFT들이 어떤 스마트한 행사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4  Comments,   0  Trackbacks
  • 엠씨우
    기사 잘써줘서 고맙습니다ㅋㅋㅋ 더재밌게
    스페 만들수있엇는데 아쉽네요ㅠㅠ 플래닝 티앱
    다들 수고많았어요 어서 봅시다ㅋㅋㅋ
  • showing 지농
    플래닝분들 수고많으셨어요~
    이줴도 기사쓰느라 수고했다^^ 잘 보고 감니다
  • 이줴빠도리
    야녀 이지해님 부산의 얼굴 이지해님 기사 쓰느라 수고햇어여 한옥집의 김치찌개마냥 얼큰한 기사였네요 티엪분들도 수고했고 다들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시길^^
  • 박성헌
    기사쓰느라고생한 쇼잉님과 플래닝티엪! 너무재미있는스페였어요 ㅋㅋ
댓글 쓰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