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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Dash/TFT Talk (13)
파이널라운드를 기획한 사람들.
이번에 제가 인터뷰하는 12분 모두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지니어스'로써, MC를 지원하여 지금도 9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12명 모두가 한 명의 미지원자 없이 '지니어스'에 활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하준| 아마 다들 지니어스 지원의 결정적인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오혜지| 당연히 있다!! 완전 있었습니다.
고영훈|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던 그야말로 겉절이들이 모인 집단이었는데... 그런 저희 모두가 이 활동을 통해서 열정을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었기에 지니어스에 뽑힐 수 있지 않았을까요?
남세종| 네 많은 영향을 받았죠. 엠에프에 대한 소중함과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MC 를 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종구| MC가 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위의 분들의 공통점을 아시겠나요?
바로 파이널라운드 TFT분들인데요.

파이널TFT경험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기에 모두가 '지니어스'지원을 하게 되었는지. MF생활에 있어 마지막 TFT인 파이널 TFT분들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Showing
| 먼저, 마지막 TFT라는 점에서 'MF생활에서의 TFT'가 갖는 의미가 다른 TFT들보다 남다를 것 같아요.
파이널TFT를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도 있으셨겠지만, 가장 늦은 시기의 TFT라 의도하지 않게 지원에서부터 고민이 많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널TFT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있으시다면?
남아영| 겨울방학을 남들처럼 토익공부나 인턴을 하면서 보낼 수도 있지만, 그보다 파이널라운드TFT가 되어서 더 특별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오하준| “우리 팀이 못 간 파이널, 진출팀이나 피바다 만드세"라는 마인드로 지원!. 하지만, 결론적으로 시뮬레이션과 회의하다가 제가 피 봤습니다. 물론, 1년 동안 제대로 MF활동을 못해서 아쉬웠던 마음도 있었고요.
고영훈| 파이널TFT 이전까지 썸캠TFT, 버징TFT, 플래닝TFT까지 연이어 세 번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MF 활동의 꽃이라는 TFT 활동이 어떤 것인지를 몸소 체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파이널TFT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원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2010년의 MF활동을 마무리 지으면서 내년까지 활동하게 될 자격을 갖고 싶었던 오기가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원종구| MF 8기에 원종구 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능력을 인정받고 MC가 되고 싶었습니다.
남세종| 파이널TFT는 MF 최고의 팀들이 경쟁하는 라운드입니다. 그만큼 가장 중요한 이벤트라 할 수 있는데요. MF활동의 메인이벤트라 할 수 있는 파이널TFT의 일원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howing| 이번 파이널 프로그램 중에서 '파이널 토토'의 경우에는 파이널 진출하지 않은 팀도 파이널에 관심을 갖게 하고, 참여도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8기만의, 8기 다운 파이널 프로그램을 만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파이널 프로그램 중 가장 애착 가는 프로그램이나 기획과정을 소개해주시겠어요?

고영훈
| 파이널TFT 모두가 각각 프로그램을 분할 담당하여 미션을 진행했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최종 목적지였던 여주까지 향하는 이동미션 프로그램을 구성했었습니다. 제 노트북 컴퓨터 내에 저장된 내용은 9차까지 리젝을 받은 걸로 확인이 되는군요. 제일 처음 무한도전 방식으로 서울 내의 궁에서 포스트 게임을 진행하겠다고 기획했던 "궁" 컨셉은 나름 회심의 역작이었는데,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지적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구성의 단순화와 장소 변경을 고려해서 이번 명동 프로그램과 터미널 선택프로그램이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수정과정이 있었던 만큼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혜지| 자식 같은 이동미션과 파이널 토토! 이동미션은 율언니, 영훈오빠와 함께 여러 번 리젝당하고 다시 아이디어를 짜내서 만들었던 프로그램. 환상팀워크가 돋보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파이널 토토와 프리미션은 제욱대리님과 함께 했었는데 반응도 너무 좋아서 뿌듯했고 혼자서 프리미션을 진행할 때는 진출팀을 더 괴롭히고 싶었던 기억이 난다. 필기오빠께서 진출팀 좀 적당히 괴롭히라고 타박했던...

남세종|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가 담당한 프로그램이었던 아이패드 라운드가 가장 애착이 갑니다. 엠에프 역사상 처음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한 라운드였기에 정말 힘들었지만, 다행히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오하준| 아이패드 활용 라운드 <아티스트> 입니다. 초반에 삽질을 하도 많이 해서 폭풍리젝을 당하면서 지쳤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수정하고 직접 답사도 가고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마지막에 플레이 당일 플레이어들이 재미있었다고 해주니까 너무 뿌듯했었습니다.

남아영| The Smartest Seeker. 2일 차 오전에 명동에서 페이스타임과 퍼즐보드 했던 프로그램이요. 제가 담당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그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명동을 구석구석 다 파헤쳤거든요. 무거운 노트북 가방 메고 명동을 10시간 넘게 씩 며칠을 답사하고, 파이널 전에 TFT끼리 시뮬레이션도 하고! 또 명동 맛집도 탐방하고! 평소에 간 명동보다 파이널기간에 명동을 더 많이 간 것 같아요.

Showing| 파이널을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
원종구| 파이널답사 때 팀원들 안에서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파이널TFT 자체가 사라질 위기까지 갔었지만, 그 덕분에 더 단단한 팀워크를 이루고 파이널TFT기간을 잘 이겨냈습니다. 그때 정말 파이널TFT가 사라질까 조마조마했습니다.
남아영| 파이널TFT들이 지각을 정말 깨알같이 많이 했습니다. TFT 모두가 지각 한 번 이상은 했어요. 그 지각비를 총 합해보면 얼추 30만원은 모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지각비를 낸 사람은 상호오빤데요. 오빠 혼자서 10만원정도 낸 것 같아요. 이렇게 모은 지각비는 싹 다 먹는 데에 장승처럼 쓰이고도 모자랐습니다.
오하준| 우선 생각나는 건 하이파이브 BS사건이 생각나네요. 남자 막내 영훈이가 워낙 착해서 팀원들이 헛소리하거나 용서 못 할 ‘개’그드립을 쳐도 무한호응해주면서 하이파이브를 해줬는데, 어느 날 술자리에서 하이파이브의 속뜻을 밝혔습니다. 하이파이브의 속뜻은 ‘조용히 하자 BS아 호응해주기 힘드네’ 이런 뜻이었습니다. 그 뒤로 팀원들은 하이파이브해주면 "아, 내가 정말 용서 못 할 개그를 했구나"라면서 반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김우철.
하나 더 끈끈 아이패드, 아이패드 팀은 저랑 민영이 세종인데, 파이널이 끝나도 모임에서 만나면 항상 같은 테이블을 앉거나, 사진을 같이 찍거나, 버스에서 옆자리를 앉거나 자꾸 의식하지 않아도 우연히 모이네요. 3명 다. 끔찍하게. 같이 아티스트 만들면서 미운 정 고운 정 많이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뭉쳐 있으면 짜증이 나지만 뭉치면 왠지 안심되는 이상한 사이네요. 다른 라운드팀들은 안 그러던데! 유독! 아티스트팀만 그러더라고요

Showing| TFT활동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나, 앞으로 MF를 꿈꾸는 분들은 아무래도 TFT를 체험하지 않았기에 파이널TFT 경험들이 학교생활이나, 크게 사회생활에서 어떤 도움이 되기에 추천하는지 궁금해할 것 같아요. 본인들이 경험했던 파이널TFT가 앞으로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은지 말씀해주시겠어요?

고영훈| 학과 조장으로서 단발적인 MT와 같은 행사를 주관해 본 경험은 다수 있지만, 이번처럼 어떤 행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기획하는 큰 눈을 가져볼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혜지| 더 스마티스트 아이돌 때(올레스퀘어 공연) 많은 사람 앞에서 사회를 본 것. 준비를 못한 채로 무대에 올라 많이 부족했지만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좋은 경험이었다.
원종구| 저는 리더쉽이 뛰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파이널 안에서 TFT장이 되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부족하고 어설펐지만 TFT장이라는 자리는 저에게 리더쉽을 배울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 리더쉽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아영|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는 것. 그리고 명동의 와이파이 존에 대해선 전문가가 되었다는 것!



Showing| 아무래도 개성강한사람들이 모여있다보니, 파이널기간동안의 에피소드만큼이나 인상적인 사람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파이널이 한달이 다되가는 시점에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팀 또는 인물이 있으신가요?
남세종| 아무래도 한국해양대가 가장 인상이 깊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팀원이 지쳐서 못 움직이는 상황에서 팀워크를 발휘하여 팀원을 업고 뛰는 그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남아영| TFT마다 담당학교가 있었는데요. 저는 해양대 담당이라서 해양대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체력이 너무 좋아서 날아다니는 해양대를 짧은 다리로 쫓아다니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제가 챙겨 드려야 했는데 오히려 저를 챙겨주시던 정 많은 해양대. 보고 싶어요:)
오혜지| 1일 차와 2일 차 때 담당으로 따라다녔던 충북대! 서울지리에 약해 힘들었지만 서로 다독이는 모습에 정말 감동! 제가 달리기를 너무 못해서 제대로 따라다니지도 못하고, 저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충북대

고영훈| 다들 오하준TFT 혹은 아이패드 팀을 생각하겠지만, 저는 원종구 TFT장을 꼽고 싶습니다. 파이널TFT 전원이 무사히 융합하여 끝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했었던 최고의 팀장이었다고 생각하고, 경쟁 마지막 날 영상이 끝난 후 TFT장이 보였던 눈물은 저도 더불어 울컥하게 했습니다. 종구형, 형은 좀 더 모질어도 됐어요.
오하준| 이재혁 술자리에선 포텐 터지는데 게임 사회만 시키면 블랙홀. 술자리에서 보여주는 입담 반만 보여줬어도 MF 사회자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친구, 안타깝습니다. 올해 포텐 터지길
원종구| 김상호, 많이 노력해서 만든 페이지가 파이널 당일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이 아쉬워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Showing| 서로에게 못한 말이 있다면 이 기회를 통해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고영훈
| 김신혜 남아영 오혜지는 이긴다.
오하준| 아날로그라 일 처리 잘 못하고 어리버리했던거 미안, 이제 노트북 구입 예정이니 아날로그 탈출!!!!!!탈출이라고!!!!! 올해 다른 TFT에서 만나요 여러분.
남세종| 사랑한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원종구
| 재혁아, 덕분에 파이널티엡 모두 즐거웠다. MC까지 함께해서 너무 기쁘다.
상호야, 너무 혼자 짊어지지 마, 안쓰럽다. 넌 너무 잘했어.
하준아, 넌 정말 근성 있는 아이다.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 그 모습 잃지 말려무나.
우철아, 앞으로는 좀 더 나섰으면 좋겠다. 넌 더 잘하는 아이인데 기회가 없었던 거 같아. 기회도 너가 찾아야 해! 알지!?
민영아, 늘 자기의 일을 확실히 해줘서 걱정 없었다. 늘 당찬 모습이 보기 좋다!
세종아, 넌 정말 긍정적인 모습이 매력 있다. 언제든 그렇게 웃으면서 즐겁게하면 다 잘될 거야!
율아, 준비물 한다고 뒤에서 혼자 고생 많이 했어. 참 잘했어요
영훈아, 형이 널 가장 믿고 뭐든 맡겼다. 그럴 때마다 군말 없이 잘 해주어서 고맙다.
혜지야, 마음이 너무 여려! 당당하게, 자신 있게 하라고!
아영아, 너 덕분에 파이널 네네 든든했다. 고생 많이 했어.
신혜야, 잔소리 많이 해서 힘들었지? 너 잘해. 잘하라고 잔소리한 거야. 알지?

Showing| 이제, 마지막으로 이제 곧 맞이할 9기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오혜지| 파이널TFT는 정말 MF의 진국 of 진국입니다!! 파이널 진출보다 파이널TFT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하준| 씐 나는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원종구| 파이널을 진출하든지, 그게 아니면 파이널TFT 꼭 하세요.
남세종MF에는 재밌고 다양한 TFT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파이널 티엡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파이널TFT에 꼭 지원하세요.

파이널라운드를 만들어낸 파이널TFT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덕분에 참가자들도 지켜보는 사람들도 함께 파이널라운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년동안 열심히 달려서 결국완주를 하게 되었네요. 저도 MF8기라는 이름아래 활동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MF8기 모두 수고하셨고, 올해 또 새로운모습으로 만나뵙길 바랄께요. Ace Dash!

3  Comments,   0  Trackbacks
  • 광운대 8기 남아영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 파이널 TFT 기사네욤>.<
    덕분에 지난 겨울도 추억해보고!!!
    기사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 조선대F임홍준
    TS활동하면서 다녀온 지원설명회, TS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동영상을 보면서
    눈으로나마 작년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같은 조건에서 파이널을 바라보면서 달려간다는것 자체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처음 Mnet을 통해 파이널라운드를 보았을때 '저 사람들은 대학생활 진짜 재밌게 하네...'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제가 그 위치에서 그 자리를 바라보며 달리고 있습니다. 깨알같은 조언 및 작년의 열정 잘 읽고 이번에 도전하면서 참고하겠습니다! 조선대F 화이팅!
  • 계명대 강병창
    항상 느끼는 것인데 보면 볼수록 다 해보고싶은 TFT입니다 ^^
    다 경헝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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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스마트한 라운드를 만드는 사람들, 플래닝TFT


Mobile Futurist의 이름에 걸맞는 가장 MF다운 행사인 '스마트 페스티벌'
MF의 모바일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고 경쟁 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파이널로 가는 또 한 장의 티켓을 결정하는 행사입니다.

이러한 스마트 페스티벌을 만드는 MF들, 플래닝TFT에 대해 알아볼까요?



플래닝 TFT에 대해 취재하기에 앞서, 먼저 작년 MF 7기때 시행되었던 스마트한 행사인

'모바일 게임 대항 리그전'과 비교해보았습니다.

 ( MF 7기 모바일 게임대항 리그전 및 플래닝TFT 관련 포스팅 :
http://mfblog.kr/14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총 52명 지원/약 1:4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12명의 플래닝TFT가 선발되었는데요,

가장 스마트한 MF 행사인 '스마트 페스티벌'을 기획하기 위해 뭉친
12명의 MF는 누구이며, 진행 기간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2010/11/26 취재)

 








플래닝TFT가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가장 기초되었던 의제는 '무엇이 스마트한 것 인가' 였습니다.
처음에는 게임, 커뮤니케이션, 정보검색, 그리고 팝업 이벤트 총 네 가지의 카테고리로 디벨롭을 시작했고, 게임 분야에서 최초로 건의되었던 게임은 [카트라이더·스톤워즈·페이스북·팜빌] 이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께서 도대체 스마트폰과 무슨 관계인 게임들이냐며 리젝을 하셨어요. 그 후 회의에 회의를 거쳐 정해진 게임이 바로 앵그리버드와 스톤워즈에요.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후에 정보검색을 트위터와 연동하는 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었고, 이를 발전시켜 트위터 분야로 정착하였습니다. 정보검색 분야는 야심차게 준비했었으나 '아이폰으로 정보검색을 하는 것 보다는 컴퓨터로 검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으니 다른 방법을 강구하라' 는 팀장님의 말씀에 다른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발전 된 프로그램이 테마토크 '어플소개하기' 입니다. 처음에는 정보거검색 분야로도 스마트 페스티벌에 진출시키자는 의견이 나왔었는데 테마토크를 경쟁적으로 활용하기가 힘들어 결국은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뀌었어요. 마지막으로, 팝업 이벤트로는 퍼즐보드를 진행하려 했으나 결국 퍼즐보드는 게임-앵그리버드의 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트위터 캠페인
* 스마트 버닝 라운드의 '트위터 캠페인' 진행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밤 12시에 팔로워 수를 집계하는데에 있어 트위터 사이트, 그리고 트위터 코리아 사이트의 팔로워 수가 일치하지 않았어요. 결국 회의 끝에 트위터 코리아의 팔로워 수를 기준으로 집계하기로 결정했고, MF 8기 약 200여 명의 팔로워 수를 최다 처음부터 다시 조사했었다는....


스톤워즈
* 4강에서 '늦으면 OOO 와야대조' 팀과 'OO의 분노' 팀의 경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10분 만에 끝날 수도 있는 스톤워즈 경기가 무려 1시간 넘게 진행 되었다는.. 심지어 버징의 분노 팀의 모 MF는 12시가 지나도록 게임이 끝나지 않아 응원메시지를 돌면서 게임에 임했다고 합니다.



앵그리버드
* 플래닝 TFT 중 앵그리버드 팀에 소속한 국민대 이보경 양. 그러나 정작 본인이 앵그리버드를 잘 하지 못해 팀 내에서 퍼즐보드를 위해 필요한 DB를 모으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 처음에 프로그램을 기획할 당시 플래닝TFT들은 앵그리버드 분야의 스마트 페스티벌 진출 선을 약 6회
 성공 정도로 잡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회차가 지나갈 수록 점점 더 깊어져 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경모 대리님께서 영화 <김종욱찾기>시사회 티켓을  
구해주셨고 그동안 퍼즐보드에 한 번도 참여하지 못한 MF들을 대상으로 앵그리버드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학기 중에 진행되는 행사 TFT인 만큼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되는 플래닝TFT.
어떤 점들이 이들을 힘들게 했을까요?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 더군다나 다른 이들과 함께 마음을 맞춰야 하는 일은 더욱 그러합니다.
모든 일에는 깨달음이 있기 마련이죠.
플래닝TFT들이 '스마트'와 부딪히고 부둥키며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12명의 MF가 함께 울고 웃으며 약 2개월 간 계속되었던 플래닝TFT 라는 임무.
이들은 플래닝TFT를 한마디로 무엇이라 표현했을까요.

'플래닝은 OOO다'라는 질문을 끝으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라는 목표 하나만으로
열악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쏟아붓는 플래닝 TFT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2010년 12월 03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대망의 스마트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는데요,
플래닝 TFT들이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으며 준비해 온 무대의 막이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스마트 페스티벌의 자세한 이야기는 Showing TFT 손희은 씨의 웹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에 플래닝TFT 1기가 기획했던 모바일 게임 대항 리그전 행사는 당시 가장 스마트했던 행사였습니다.
그 후 점차적으로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어 사용자 7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게 됨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올해 플래닝TFT 2기는 더욱 스마트한 행사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얼마나 더 스마트한 행사가 열리게 될 지,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모바일의 창조자! 미래의 개척자!
모바일 퓨처리스트, 그리고 플래닝TFT, 화이팅!

(인터뷰에 응해 주신 플래닝TFT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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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선배님들에게 직접 듣는 New Paradigm Marketing!



   이제 공식적인 3라운드의 미션까지 끝이 났습니다. 이제 MF들에게 남은 건 스마트 버닝페스티벌과 3라운드 라페, 그리고 최종 라운드 페스티벌만이 남아있네요. 1년간의 마라톤과 같은 MF의 일정들이 끝이 보이길 시작하니 그동안 달려왔던 길들을 되돌아 보면서 TS때의 마음가짐이 아직 남아있는지, 이제 나에게 MF란 어떠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모든게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또 하나의 시작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New Paradigm Marketing, NPM입니다! 기존의 프로젝트와 TFT와는 다르게 모든 MF활동이 끝나고 시작되는 것, 그리고 200명의 MF가 대상이 아닌 MF내의 TFT들에게만 그 지원자격이 주워진다는 것에서 그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주목과 관심을 끌고있는데요. 과연 NPM 그것은 무엇이길래 우리의 열정을 또 한번 끓게 해주는 것일까요?





NEW PARADIGM MARKETING

NPM은 MF 2기 때부서 시작되어 MF와 함께 그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이론식 마케팅 수업과는 다르게 실전위주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많은 MF들, 그리고 대학생들의 많은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NPM교육과정 역시 일반적인 교육처럼 STP (Segmentation - 시장세분화, Targeting - 표적시장설정, Positioning - 포지셔닝)전랸과 마케팅 믹스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NPM에서는 이론과 마케팅 성패만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 교육 후 실제 기업에서 운용한 사례를 각 단계별로 함께 교육한 후 직접 해당 단계의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시장세분화 각 단계별로 실제 KT에서 사용했던 전략 데이터를 보여줌으로써, 관련 실무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타의 프로그램과 차별화 되있는 것은 실전위주의 마케팅 수업이기 때문에 수업에서 또한 TR(Trend Report)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리포트라는 과정은, 현재의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로서 자신의 관점에서 현재의 트렌드를 분석해보고 토론하면서 현실감각을 익힐 수 있는 과정입니다. 또한 이러한 역량이 앞으로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쓰여지기 때문에 그 어디에서도 배우기 힘든 현재의 실재적 마케팅을 몸소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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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떠한 것들을 배울 수 있냐구요?
마케팅이 전공이 아니시라구요?
지원을 할지 말지 망설여지신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짜잔~
NPM을 우수하게 수료하신 두 OB선배님들에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궁금증들을 여쭤보았습니다.
선배님, 도대체 NPM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도와주세요=33

지금부터 엠에프 톡으로 접속해 주세요:^)
























선배님들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듯이 MF에서 그 어느 활동보다 값지고 소중한 경험이 되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NPM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함께 전문성과 경쟁력까지 얻을 수 있다니! 마케팅에 관심이 있었던 MF들 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들도 마켓팅에 관심만 있다면 열정을 가지고 뛰어들 수 있는 NPM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실무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는 대학생으로서 흔치 않은 기회이니 MF로서 지원자격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시지 않으시겠죠?

마지막으로
바쁘신데도 좋은 말씀 인터뷰로서 MF들에게 NPM에 대해서 전해주신 두 OB선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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